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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acOS 시에라 10.12.2 세 번째 베타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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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laus 작성일 22-10-06 11:09 조회 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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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역시 맥북 에어를 사용 중인데, 얼마 전부터 키보드 타이핑을 할 때 문자가 중복으로 입력되거나 특정 문자가 입력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바로 옆에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를 두고 있으니 뭔가 눈에 차지 않는 느낌이었다. 매우 만족스러우나 사이즈나 무게가 백팩 류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날은 휴대하기에 다소 묵직하네요. 윈도우의 Win 로고 키를 그대로 대체 하는 것이 아닌 일반적으로 윈도우에서 사용 하는 Ctrl 키와 Win 로고 키를 합친 것과 유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매칭이 쉽지 않습니다. 키캡이 잘 들어간 소리인 줄 알고 키를 눌러서 test를 하는데, 정중앙 부분을 세게 치지 않으면 키가 안 먹혔습니다. 그래서 맥의 Option 키를 사용 해야 합니다. 그래서 몇 개월에 한 번 충전해 주는 것보다 더 편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맥 OS 에서 보조키의 키 위치 ( 위치 값 ) 를 다른 키 와 일 대 일 로 변경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습니다. 최신 macOS도 이제 설치되지 않아서 High Sierra 지원 중단되면 리눅스를 설치할까 합니다. 앱을 실행할 때 프로그램이 열리는 속도부터 일단 2015년형 보다는 훨씬 빨라 거기서부터 속도 체감을 할 수 있었고, 편집하는 과정에서도 버벅거림 없이 매우 쾌적하게 작업을 할 수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터치패드 영역의 크기도 2015년형 맥북 보다 훨씬 넓어진 것도 좋아 보였습니다. 까짓 거 한 백만원 질러버리고 하고 싶은대로 카페에서 애플 로고 스티커 붙여진 태블릿 피씨 세워두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포스팅을 하는 로망을 실현하는 것도 좋겠지만, 내가 일을 마치고 저녁 시간에 샤워를 한 후에 애써 글을 쓰러 예쁜 카페를 찾아갈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사용 시 메인으로 이용 하는 운영체제는 Windows 이며 노트북 만 애플의 맥북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맥에서는 윈도우의 Alt 키 위치에 Cmd 키 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윈도우 와 맥 키보드의 배열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아무래도 Cmd 키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윈도우 키보드 연동 등의 이유로 맥 OS-X 기본 보조키 cmd, option, ctrl 키 위치 값 을 변경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실은 맥의 기본 키보드인 텐키리스 키보드에도(10key less keyboard) delete key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와 같이 사용 할때 단축키를 편하게 사용 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커스터마이징 전에 이렇게 바꿔 두고 시작 하는 것이 최선의 방식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무 시간(하루 8시간 사용) 기준으로 5일에 한 번 충전할 정도다. 만듦새도 훌륭하고 크리티컬 한 단점을 찾을 수 없는 키보드라는 것 또한 변함없는 사실이다. 큰 스마트폰에서 기지개를 한 번 더 편 것 같은 느낌의 태블릿이다. 큰 화면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면 선택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11인치가 딱 좋은 크기라고 생각했다.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을 하는데는 큰 화면을 즐기겠다는 목적이 있는데, 그 목적에는 부합하지 못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했다. OS 10.12.2 첫 베타판을 깔고 나서 느린 시스템 종료 시간과 발열 현상, 키보드 먹통 문제 때문에 괴로웠던 기억이 있는데, 두 번의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치명적인 버그는 대부분 해결된 상태입니다. 저 역시도 맥북을 처음 사용했을 때 윈도우 사용법과 너무 달라서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기대하면서도 궁금해 했던 것이 바로 영상편집 작업을 할 때 파이널컷 프로 속도와 성능이었습니다. 커스텀 기능키를 만들어서 설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필 관리, 그리고 로지텍 MX Master 마우스 시리즈의 Logitech Flow 기능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등 꼭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로그를 보면 karabiner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짜증나지 않는 타건감, 잘 따라와주는 키보드의 타건감이 느껴졌습니다. 검은색은 먼지가 너무 잘 보여서 패스했다. 저는 사용할지 안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우분투 14.04 업그레이드 이후 동영상 배속이 잘 안되어서 VLC 미디어 재생기로 바꿨습니다. 이후 구매하게 될 맥북프로에서는 더 참신한 느낌의 키보드를 기다려 보겠다. 맥과 윈도우 호환 가능하고 모바일도 사용 가능한 무선 기계식 키보드를 발견했어요.


또 대부분의 시중의 기계식 키보드가 대부분 윈도우 전용이라 엄청 고민 되었다. 그중 하나있는건 바밀로 기계식 키보드! 시스템 환경설정의 '키보드'에서 '어두운 조명에서 키보드 밝기 조절'을 켠 상태에서 맥북 주변이 아주 밝으면 제어센터 창의 '키보드 밝기' 슬라이더가 비활성화되어 조절할 수 없게 됩니다. 3 '시스템 환경설정' 패널에서 키보드 항목을 탭 해 주겠습니다. 2. 키보드를 클릭하여 키보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직업상 맥을 아주 안 쓸 수도 없고 해서 윈도우 키보드를 최대한 맥과 비슷하게 세팅하고 쓰고 있습니다. F1과 같은 운영체제 자체 펑션키로 사용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변경 하게 되면 위에서 말한 기본적인 문제들은 (완전하게 는 아니지만) 해결 할 수 있습 니다. 나중에 대표이사가 되면 내 사무실에는 꼭 아이맥을 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 아이폰12프로 3년 약정 할부금을 다 납부하고 나면 신제품으로 바꿀 걸 생각해봐야지. 가장 눈에 들어왔던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와 12.9인치. 화면의 크기가 차이났을 뿐 기능은 둘 다 괜찮다고 한다. 가성비 아이패드 프로 키보드 케이스. 케이블을 사용하면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도 유선연결을 하여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태블릿 PC의 용도는 다르지만, 조금씩 융합되고 있습니다. 변경 하는 것은 아주 직관적으로 간단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튼 4K 영상을 불러와서 작업을 해도 레이어를 막 쌓아놓고 작업하거나 아주 복잡한 플러그인 효과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본 컷편집과 자막 생성, 컬러 그레이딩 정도만 작업하면 충분히 쾌적하게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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